윈도우나 맥북에서 주로 이용하던 VScode
아이패드에 있을법한데 없네
인터넷을 검색하고 찾아보니 어플이 몇개 있는 것 같은데 평판이 좋지 않다.
유료라니 쓰기싫다.
나는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하려고 하니
웹브라우저로 코딩을 할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code-server를 이용하려고 한다.
https://github.com/coder/code-server
GitHub - coder/code-server: VS Code in the browser
VS Code in the browser. Contribute to coder/code-server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라즈베리파이 터미널에서 명령어로 설치한다.
나는 포트포워딩으로 외부접속을 가능하게 했으니 이제 모니터를 바꿔가며 쓸 필요 없겠다.
터미널에
curl -fsSL https://code-server.dev/install.sh | sh
설치를 마치면 마지막에 백그라운드 사용 여부를 묻는다.
나는 라즈베리파이를 개발로 사용할 계획이라
부팅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백그라운드 실행을 선택했다.
백그라운드 실행
sudo systemctl enable --now code-server@$USER
그냥 실행하려면
code-server
이러면 라즈베리에서만 웹으로 접속할 수 있다.
나는 putty로 ssh접속을 하니 외부접속을 할 수 있도록 설정해 줘야한다.
vi ~/.config/code-server/config.yaml
외부접속을 위해
bind-addr IP를 0.0.0.0 으로 Port는 원하는 포트로 바꿔준다.
bind-addr: 0.0.0.0:1234
auth: password
password: 0000
cert: false
vi나 vim편집을 사용하지 않는 나는 이거 바꾸는데 많이 애썼다.
수정하려면 "a", "i"를 눌러야하고
지우기는 "dw"
저장하고 나가려면
" : "를 누르고 "wq" 엔터를 누르면 된다.
그리고 같은 공유기를 쓰거나
포트포워딩 설정한 후 웹에서 해당 IP를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웹브라우저에서 익숙한 VScode화면이 나온다.
이 vscode에서 보이는 건 이건 라즈베리파이의 파일들이다.
http로 되어있는 걸 https로 설정해줘야 안전하다.
http는 암호화가 되어있지않은 데이터를 전송하니 비밀번호등 정보가 그냥 노출된다.
여러방법이 있지만
DNS를 이용해 라즈베리파이와 연결하는 것을 많이 이용하고있다.
도메인을 만들었으면
라즈베리파이에 설치해줍니다.
Install가서
Pi
SSH root 접속하여 순서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그냥 복붙복붙.
완료했다면
이제 생성된 도메인:포트번호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이제 아이패드에서 DNS 주소로 접속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