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chatGPT로 만든 이야기 :: 스토리를 정리해보자 [리나와 마법의 열매]

heybro 2024. 3. 15. 20:04

리나의 이야기를 이어가 보자 

 

GPT가 말하는 내용을 보면 형용사같이 꾸며주는 표현을 좀 과하게 쓴다. 

사용하는 단어들 중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자주 이용한다. 아무래도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며 생기는 현상인 것 같다.

 

예를 들면 

어느 날 밤, 리나는 달빛 아래 마법의 정원을 탐험하던 중, 한 그루의 나무 아래에서 특별히 빛나는 열매를 발견했습니다. 그 열매는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속 깊은 곳의 순수한 기쁨을 느끼게 하는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었죠. 리나는 조심스럽게 그 열매를 손에 쥐었고, 순간 그녀의 눈빛은 경이로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내가 느끼기에 조금 어색한 부분에 오렌지색으로 표시했다. 

하여금이란 표현은 너무 중국어 표현 같은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경이로움 조금 어색하다. 

 


You
지금 이야기를 조금 정리해 줄래?
 
 
chatGPT

리나는 아름다운 언덕 위에 자리한 작은 마을의 소녀였습니다.

마을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신비로운 정원이 있었는데, 그곳은 마법사가 관리하는 곳이었어요.

정원은 마법의 힘이 깃든 식물과 열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느 날, 리나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마법의 정원으로 몰래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눈부시게 빛나는 마법의 열매를 발견했어요.

리나는 그 열매를 훔쳐 자신의 집으로 가져갔지요. 하지만 그녀가 몰랐던 것은, 그 열매가 정원의 가장 소중한 보물 중 하나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마법사는 리나가 열매를 훔친 것을 알고 분노했습니다.

그는 마법의 힘을 사용해 리나를 열매로 변하게 만들어 버렸어요.

그 순간부터 리나는 마법의 정원 한가운데에 서 있는 빛나는 열매가 되었습니다.

 

리나가 열매로 변한 사실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은 크게 슬퍼했고, 리나를 되돌리기 위해 마법사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마법사는 마을 사람들의 진심어린 부탁을 듣고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결국, 마법사는 리나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것이었음을 설명하며, 다시 그녀를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주었습니다.

 

리나는 다시 사람이 되어 마을로 돌아왔고, 그녀는 마법의 힘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배웠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리나의 귀환을 크게 축하했고, 리나는 앞으로는 결코 남의 것을 함부로 탐내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리나와 마법사는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마을과 마법의 정원 사이에는 새로운 우정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큰 스토리는 비슷한데 내용이 디테일이 떨어지고 갑자기 옆으로 샌다. 
 
내가 원한 스토리는 이렇다. 어차피 책을 쓰려는게 아니니 내가 정리했다. 
스토리에 기본 아이디어를 GPT가 만들어 줬고 나는 그 이야기를 내가 원하는대로 고쳤다.
 
 
 
 
어느 작은 마을에 리나라는 아이가 살고있었다.
리나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다. 리나가 살고있는 마을 뒷편 숲에는 마법사의 정원이 있다. 
그 정원에는 신비로운 마법의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다.
 
어느날 리나는 마법의 정원에서 마법사 몰래 마법의 열매를 훔쳤다. 
 
이 사실을 알게된 마법사는 리나에게 크게 화를 낸다.
그래서 마법사는 리나를 열매로 만들어 버리고 나무에 매달아 둔다. 
 
열매가 된 리나는 슬피울며 도둑질한 자신의 행동에 후회한다. 
울면 울수록 마법의 열매가 빛난다. 
 
시간이 지난뒤 마법사가 나타나 리나를 다시 원래 모습으로 바꿔주며
앞으로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타이른다. 
 
리나는 마을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며 
도둑질을 하면 큰 벌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